척추수술 클리닉/인공디스크치환술

[관악구허리디스크] 허리디스크엔 척하면척 척편한병원

척편한병원 2017. 9. 7. 09:19





허리디스크는 많이들 인지하고 계시는 척추질환입니다.

 



척추의 퇴행성 변화는 다른 골격과달리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나타납니다

골격의 노화는 40대부터 진행된다고 인지하고 계셨던분들 많으시죠?

 

추간판이 노화됨에따라 추간판의 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륜에 원심성의 균열과 

방사성 파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무거운 물건을 들면 과다 굴곡된 상태에서 

압박과 염전력을 받이깨문에 추간판 중앙의 수핵은 더 이상 섬유륜에 쌓여있지

 못하고 방사성 균열사이로 비집고나와 추간판 탈줄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러한 허리디스크가 발병하게되면 요통과 함께 다리가 아프고 저리게 됩니다

탈출된 추간판이 신경근을 자극해서 신경근이 분포하는 다리에 감각이상이 초래되기 떄문입니다.

드문경우이긴 하지만 돌출된 수핵이 크고 중앙에 위치할경우 대소변기능이나 성기능 장애 및 

하지마비가 올수도 있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이러한 허리디스크의 치료방법으로는 보전적인 방법과 수술적인 방법으로 나눌수있습니다.

치료방법을 선택할때는 증상이 지속된 기간과 통증의강도 재발의횟수 와 환자의 직업

 나이 성별 작업량등 여러가지 조건을 고려하여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허리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 금연을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흡연은 요통이나 좌골신경통의 중요한 위험인자로 알려져있기 때문입니다.

비만또한 허리디스크의 유발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건강한 척추를 위해선 적절한 체중 조절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좋은 습관은 허리에 좋은 자세를 습관화 하는것입니다.

물건을 들땐 항상 몸에 가깝게 붙여서 들며 무릎을 굽히고 허리는 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허리를 구부리며 비틀지 않고 앉을땐 등받이가 약간 뒤로 기울어진 의자에 

허리를 펴고 앉으며 의자에 깊숙이 앉아 엉덩이를 등받이야 대는 자세가 좋습니다.

 



 

충분한 보존적 치료없이 수술을 시행하는 것은 과잉치료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과잉진료가 아닌 환자에게 꼭 필요한 치료로 환자의 증상완화를 위해 노력하는

관악구허리디스크 척편한병원 입니다.



환자분들의 개개인에 맞춰 치료해드리는 병원 믿고 맡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