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수술 클리닉/인공디스크치환술

하루평균 9시간 허리가 아파한다 ++신림역척추병원++

척편한병원 2016. 5. 23. 10:05











하루평균 9시간 허리가 아파한다


+신림역척추병원+







주말 잘들 쉬셨나요? 저번주는 무더위가 일찍 찾아왔지만,

내일 비가 오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인다고하는데, 물론

얼마 못가 진정한 무더위가 찾아올테지만,


운동을 게을리하지 말고 평소에 꾸준히 척추관절을 움직여주는

스트레칭으로 몸 관리와 적당한 유산소 운동을 하시기바래요 ^^







오늘 척편한병원에서 소개해드릴 내용은 인공디스크치환술입니다


현대인들은 업무를볼 때 대부분 컴퓨터와 함께인데요, 직장인들은

평일 하루 평균 9시간은 앉아서 근무를 하거나 만약 야근을 한다면

그 이상 앉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본다면

바른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여간 힘든것이 아니고, 이때 자세가

흐트러짐으로 허리에 하중이 늘어나면서 그 무게의 부담이 쏠려

허리디스크와 같은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란 허리통증뿐만 아니라 하반신까지 통증이 미치는

질환인데요, 그 이유는 척추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손상되어

주변 신경, 즉 다리와 연결된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허리디스크는 초기에 치료해야합니다.


만약 치료를 하지않고 방치할 경우 허리통증은 심화되며

다리는 마비 증상을 일으킬 정도로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대부분 비수술 치료로 충분히 효과는 물론, 완치까지

할 수 있으며, 재발의 위험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 치료법에는 신경주사치료, 운동치료, 도수치료 등이 있으며,

이 치료법을 시행하기 전에는 정확한 검사[X-ray,MRI 등]를 통해

적합한 치료를 찾아 시행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로 경과가 호전되지 못했거나, 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 인공디스크치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인공디스크치환술은 손상된 디스크를 제거하고 인공 디스크로

대체하는 수술치료법으로, 국소마취 후 2cm 가량의 최소 절개하여

미세현미경을 삽인한 후 정확한 시야를 확보해 수술을 진행하여

과거에 사용되던 시술보다 안정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시술 후 빠른 시일내로 통증이 완화되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되찾을 수 있고, 재발의 위험이 적습니다.


이상 신림역척추병원 척편한병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