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비수술 클리닉/신경주사치료

신림역허리비수술병원 허리디스크 비수술로해결!

척편한병원 2017. 4. 28. 10:32



신림역허리비수술병원 허리디스크 비수술로해결!








안녕하세요, 신림역허리비수술병원 척편한병원입니다.


허리디스크가 발병이 되면 허리요통뿐만 아니라

 다리도 함께 저립니다. 그 이유는 척추뼈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추간판)가

돌출되어 하지로 내려가는 신경을 압박하여 허리 통증과

디리저림등의 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허리디스크가 생기는 원인은 추간판이 노화됨에 따라

 추간판의 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륜에 원심성의 균열과

방사성파열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특히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옮겨 놓으려고 하면 과다 굴곡된 상태에서
압박력과 염전력을 받아 추간판 중앙의 수핵은

더이상 섬유륜에 쌓여있지 못하고 방사성 균열 사이로

비집고 나와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증상을 정확하게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허리 통증이 있다.

- 엉치쪽이 찌릿하다.

- 다리와 발가락까지 찌릿하고 저리다.

-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허리 통증이 심해진다.







MRI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을 할 수 있는데요,

진찰만으로도 허리디스크 진단이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허리디스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정밀 검사를 시행하는 것보다

일단 안정과 보존적 치료를 하고, 진단이 확실하지 않을 경우나
수술이 필요할 때 정밀 검사를 해도 됩니다.







일단, 검사를 통해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으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보존적치료부터 시행하게 되는데요,

신경주사치료법으로 치료를 시행합니다.
수술없이 주시 침 만으로 신경의 부종이나 염증 및

신경유착 등을 치료하는 시술법입니다.







또한, 디스크가 퇴화하면서 척추뼈 간격이 좁아지고

이 좁아진 척추뼈가  신경이 나오는 구멍

즉, 신경공을 압박하고 있을 때, 또는 튀어나온 디스크가
척추신경을 누르고 있을 때 등 어떠한 원인에 의해

신경이 눌리고 있을 때 적용되는 시술법입니다.







시술법은 매우 간단하며, 컴퓨터 영상 투시 촬영장치를 통해

모니터로 보면서, 피부 바깥쪽으로 긴 특수 주사바늘을

추간공 위치로 넣어 신경 주변의 염증과 부종을

치료하고 유착을 막기 위해 유착방지제를

주입하게 됩니다.  특별한 마취가 필요 없고,

한 두 시간 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합병증이있는 사람도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